‘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인터뷰 해가셨어요

얼마 전 EBS 고양이를 부탁해서 작가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블로그에서 제가 아이들을 구조하는 모습을 보고 방송에 내보내고 싶어요.본래 고식재가 솔루션 프로그램인데 번외편으로 처참한 상태에 놓이거나 학대받은 광대들을 구조하고 치료 후 입양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의도라고 합니다.내가 개인적으로 많은 아이들을 구조하고 치료 후 입양까지 보내는 블로그를 보고 연락했다고 합니다.지난 수요일에 시집와서 스태프 4명이 저희 집에 와서 인터뷰를 하고 갔어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고맙게도 제가 앞으로 구조할 아기가 생기면 촬영을 진행하면서 고부하고 협력병원-나은식 선생님이나 김명철 선생님 병원-에서 치료를 해주고 입양도 도와준다고 합니다.그 얘기 듣고 산타할아버지가 시집가서 프로그램 일부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입양 홍보를 해주시나 봐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고맙게도 제가 앞으로 구조할 아기가 생기면 촬영을 진행하면서 고부하고 협력병원-나은식 선생님이나 김명철 선생님 병원-에서 치료를 해주고 입양도 도와준다고 합니다.그 얘기 듣고 산타할아버지가 시집가서 프로그램 일부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입양 홍보를 해주시나 봐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고맙게도 제가 앞으로 구조할 아기가 생기면 촬영을 진행하면서 고부하고 협력병원-나은식 선생님이나 김명철 선생님 병원-에서 치료를 해주고 입양도 도와준다고 합니다.그 얘기 듣고 산타할아버지가 시집가서 프로그램 일부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입양 홍보를 해주시나 봐요.

차샤랑 나나랑 꽁지가 소개되면 정말 좋은 입양 홍보가 되겠죠? 프로그램 번외편에서 한번 나오는데 그래도 어디선가 힘들어할 수 있는 아기를 구조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다니 얼마나 감사하겠어요.방송국에서 이렇게 도와주시니 앞으로 구조하게 될 한 아기는 더 쉽게 일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EBS 고양이 부탁해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만약 사람에게 학대받거나 처참하게 다친 아기를 발견하면 알려주세요.직원에게 말씀드려서 도움의 손길이 닿도록 해보겠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