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서라! 사람을 이해하는 컴퓨터가 찾아온다! 코파일럿+PC(Copilot+PC)로 온 디바이스 AI 시대를 열다

MS, 생성형 AI기능을 탑재한 온 디바이스 AI컴퓨터,”고 파일럿+PC”공개 AI가 사용자가 본것을 기억하고 대신 찾아 주고 대화하면서 게임 코칭을 받으면서 원하는 그림도 그리라!MacBook Air보다 작업 속도가 58% 빠르고 배터리 수명은 20% 늘었다고 인터넷 접속 없이 AI기능을 사용할 수 고 조종사 PC에서 애플의 MacBook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가<Introducing Copilot+PCs>https://www.youtube.com/watch?v=5JmkWJNng2I마이크로 소프트가 운영 체제(OS)대신 인공 지능(AI)을 새로운 PC시대의 화두로 빼돌렸다.20일(현지 시간), 사티야·나카 데라 CEO는 연차 개발자 회의”빌드”(Build)을 하루 앞둔 이날 워싱턴 렛도 몬도 캠퍼스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생성형 AI기반의 새로운 PC를 공개했다.MS의 생성형 AI서비스”고 조종사”를 내장한 컴퓨터, 고 파일럿+PC(Copilot+PC)을 발표한 것이다.마이크로 소프트는 “고 파일럿+PC”를 구축하기 때문에 반도체에서 윈도, PC시스템까지 하나로 통합했다.AIPC의 두뇌는 인텔의 대신에 퀄컴과 손 잡고 더 삼성 전자를 비롯한 PC업체도 변화했다.고 파일럿+PC는 인텔·AMD의 x86기반의 중앙 처리 장치(CPU)이 아니라 퀄컴의 ARM기반의 시스템 온 칩(SoC)을 채용했다.퀄컴은 애플의 앱 실리콘 M3대비 최대 2.6배, 인텔의 코어 울트라 7대비 최대 5.4배에서 최고의 신경망 처리 장치(NPU)성능을 구현했다.(MS가 인텔과 AMD등의 손을 완전히 뗀 것은 아니라고 한다.MS는 앞으로 인텔, AMD와도 Copilot+PC를 구현할 계획이며 단지 MS가 Copilot+PC의 출범을 퀄컴과 가진 만큼 인텔 및 AMD의 PC시장, 특히 노트북 시장 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몬드에서 온디바이스 AI, ‘코파일럿+PC’를 공개했다.고 파일럿+PC의 특징은 자사의 운영 체제(OS)인 윈도에 기능이 내장된 형태로 서버와 접속하지 않아도 AI작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 즉 온 디바이스 AI에서 생성형 AI을 제공한다는 점이다.온 디바이스 AI란 컴퓨터에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탑재하고 기기 내에서 자율적으로 AI연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최근 삼성 전자가 휴대 전화에 내장한 온 디바이스 AI에서 갤럭시 S24를 냈지만 지금은 인터넷과 연결하지 않아도 AI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기반 PC가 나온 것인 고 파일럿+PC키보드에는 “윈도 키”대신”고 조종사 키”가 내장되어 있다.고 파일럿+PC(Copilot+PC)은 1초당 40회 이상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애플의 MacBook Air보다 58%AI작업 처리 속도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컴퓨터에서 재생하는 40이상의 언어를 영어로 번역할 수,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이라고 강조했다.또 PC에서 사용한 작업을 사용자가 잊어도 AI가 기억하고 찾아 주었다”리콜”기능을 도입했다.인터넷이 접속되지 않더라도 일부 AI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온 디바이스 AI에서는 소형 언어 모델(SLM)을 클라우드 AI에서는 거대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다.”윈도 키”대신”고 조종사 키”가 내장된 고 파일럿+PC(왼쪽)/퀄컴 스냅 드래건 X엘리트 프로가 탑재된 NPU(오른쪽)고 파일럿 모델들이 창에 통합되서 드래그앤 드랍을 통해서 쉽게 고 조종사에 질문을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므로 오디오 번역과 수신 메시지에 대한 응답 추천 설정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변경 사항 제안 등의 기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마이크로 소프트 사티아·나 데라 CEO는 이날 행사에 등장하는 “우리는 인공 지능이 우리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도를 알고 예측하는 시대로 향하고 있다”며”고 조종사는 우리의 일상 생활의 비서로 모든 기기와 모든 산업에서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MS윈도+디바이스 부문의 파 반·답 루리 부사장은 “고 파일럿+PC는 윈도 PC생태계에서 변곡점”이라고 평가했다.AI와 함께 플레이하고 있는 마인 크래프트 게임 시연 이날 행사에서 MS는 오픈 AI와 협업을 통해서 최근 공개된 GPT-4o의 음성 대화 기술을 윈도에서 쓰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마인 크래프트”게임을 AI처럼 플레이하는 영상을 시연했다.사용자가 보고 있는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보면서 게임에 대한 코칭을 하는 것이다.마치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게임을 하는 게임을 AI와 함께 하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마이크로 소프트는 또”리콜(Recall)”기능을 공개했다.이는 이용자들이 창을 사용하면서 본 모든 것을 AI가 보고 다시 기억하는 기능이며, 검색하거나 이용하곤 했지만, 창을 닫고 다시 찾을 수 없는 화상이나 작업 등을 AI가 기억하고 찾아 준다.캬로라이나·에르난데스 PM은 핑타레스토에서 본 드레스에 대해서 할머니를 나눈 채팅을 사례로 소개했다.에르난데스가 리콜 기능을 통해서 채팅 창을 거스르며 해당 대화 내용과 링크를 찾을 수 있었다.Previous image Next image리콜(Recall)기능:Pinterest에서 본 드레스에 대해서, 할머니와 채팅을 이용하고 사이트를 찾아 주는 시연(슬라이드) 이렇게 AI가 기억한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에서만 사용되어 클라우드를 옮기거나 인공 지능의 학습에는 절대 쓰지 않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설명했다.즉, 리콜 기능은 기기로 직접 실행되는 SLM(소형 언어 모델)을 통해서 비공개로 제공될 것이다.<Microsoft Surface Copilot+PC Event:Everything Revealed in 13 Minutes>https://www.youtube.com/watch?v=iHQgf3DNAr8이 새로운 PC에는 2023년 하반기 도판에 추가됐던 기능인 코크리에이터가 보다 강화됐다. 코크리에이터(Cocreator)는 간단한 버전의 AI 창작 도구로서, 코크리에이터에게 무엇을 그려달라고 요청하면 코크리에이터가 이를 그려준다. 장면을 편집하거나 AI가 생성한 개체나 배경을 추가할 때 편리하며 다만 스테이블 디퓨전보다는 기능이 단순하다.사용자가 설명하거나 쉽게 그리는 대로 희망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창작 툴, 고 창조자(Cocreator)시연 장면 창 112022업데이트에서 처음 소개된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기능은 유튜브에서 PC에 저장된 다양한 추억의 영상에 이르기까지 PC에서 재생되는 모든 동영상 소스에 캡션을 적용하고 주는 기능이다.앞으로 외국어 간 실시간 번역을 비롯한 추가 기능에서 라이브 캡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MS는 밝혔다.오토매틱·슈퍼·레졸루션(Automatic Super Resolution)는 그래픽과 영상을 자동적으로 업 스케일링하고, 예전에는 없는 디테일을 추가할 수 있는 기술로 주로 게임을 할 때에 사용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Edge브라우저에서 자동 영상 앱스 쾰러로 소개됐다.비디오 슈퍼 레졸루션(Video Super Resoulution)은 NVIDIA GeForce RTX 20시리즈 이상 또는 AMD Ladeon RX 5700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컴퓨터에서 동작한다.앞으로 사진 앱도 업 스케일링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고 파일럿+PC로고와 신경망 처리 장치(NPU)에 대한 CPU/GPU와 성능 비교 마이크로 소프트는 개방적인 창 생태계를 강조하고”반 애플 연합”을 강조했다.애플이 MacBook을 만들면서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자주적으로 만드는 것과 달리 윈도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다는 것이다.반도체는 인텔, AMD, 퀄컴이 PC제조에서는 삼성 전자 DELL, 에이서, 에이서 HP, 레노보가 참여했다.각 회사의 CEO와 임원들이 영상에 등장하는 “고 파일럿+PC”에 “올인(All-in)”이라고 말했다.(참고로 삼성 전자는 화면 사이즈 기준으로 14″1종과 16″2종의 “갤럭시 북 4에지”3종을 선 보였다.출고 가격은 미정)윈도는 고 파일럿+PC의 프랏그싶(?)모델로 서피스의 최신 모델인 설 피스 프로와 서비스 피스 랩탑도 공개했다.해당 모델에는 가장 먼저 공개된 고 파일럿+PC의 기준을 충족한 NPU인 퀄컴 스냅 드래건 X엘리트 프로가 탑재됐다.고 파일럿+PC는 16Gb램과 256Gb SSD가 설치되어 6월 18일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가 시작된다.코파일럿AI기능을탑재한제조사별출시예정모델마이크로 소프트가 “고 파일럿+PC”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내고 대규모 행사를 연것은 PC시장을 잠식하고 와서 MacBook에 대응하기 때문이다.애플은 아이 폰을 기반으로 폐쇄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컴퓨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자체 PC용 반도체인 M시리즈를 출시한 상대적으로 윈도보다 우수한 성능을 내놓고 있다.하지만 애플이 생성형 AI에 늑장 대응에서 맥 시리즈가 가진 AI측면에서의 강점을 보이지 않아 마이크로 소프트가 AI을 앞세우고 새로운 PC시대의 주도권을 갖는 모습이다.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날 행사에서 시위를 통해서 다양한 AI기반 업무가 클라우드가 아니라 PC상에서 온 디바이스로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였다.이미지를 생성하거나 배경을 삭제하는 등 많은 작업이 NPU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파일럿+PC의 가격은 999달러에서 시작되어, 이 날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6월 1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MS인공 지능#마이크로 소프트#AI#Copilot#Copilot+PC#고 파일럿+PC#AI-PC# 온 디바이스 AI#Windows-Surface#생성형 AI#AI와 게임#리콜#Recall#AI-Explorer#토털 리콜#고 크리에이터#Co-creator#라이브 캡션| Live-Captions| 오토매틱_슈퍼_레졸루션| Automatic-Super-Resolutions| Windows_Studio_SL언어| Mellementserings, Musions, Languctions, Languctions,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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