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앤드비카UNDVIKA 모서리보호대
이케아에 샐러드볼을 사러 갔는데 샐러드볼은 사오지 않고 작은 용품만 구매함 구경하고 모서리 보호대가 예뻐서 장바구니에 바로 넣은 요즘 아기가 식탁 밑, 의자 밑으로 오물거리며 TV장 밑으로도 들어가려다 가구 모서리에 엉덩이를 부딪히거나 해서 보고 있으면 불안했는데 딱 좋은 제품이 있었다
이케아 모서리 프로텍터 윈드비카 UNDVIKA 8개들이 2,900원 색상은 흰색/검정
미키마우스 손 모양의 모서리 보호대도 있던데 귀여워서 살까 했는데 역시 심플한 걸로 선택
모서리보호대 8개랑 양면테이프 체다치즈같지만 양면테이프 ㅋㅋ
테이프를 하나씩 떼어내어 모서리 보호대에 붙이다테이프막을 떼어 부착하는 위치에 붙이다붙이기 전과 후의 흰색의 가구라서 위화감은 없지만 정말 아이가 사는 집이 되었다 어딘가 그런 느낌? 어쨌든 투명색의 프로텍터보다는 오히려 동일색의 것이 좋다고 생각해하지만 문이 다 열리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자주 열리지 않고 활짝 열 필요도 없지만 참고해 봅시다멀리서 보았을 때아니나 다를까, 또 거실에서 노는 아가씨의 모서리 보호대를 붙였더니 제 마음이 한결 편해진 아기방이 있다면 모서리 걱정은 없었을 것입니다만, 아직 아기방 설치가 벅찰 것 같아서, 일단 임시 방편으로 선택한 이케아 모서리 보호에 대만족!#이케아 #이케아육아템 #이케아육아용품 #모서리보호대 #이케아모서리보호대 #운도비카 #내돈으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