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6 TITAN 구매 후기
오늘은 출시된 지 1년 6개월이 채 안 된 제닉스 무선 헤드셋을 소개하기 시작합니다.지금 쿠팡에 6만원도 안되고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외관 박스의 표면이 이렇게 되어 있다. 다양한 구성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3.5mm 케이블 2.2M(1EA), C타입 충전용 케이블 1.5M(1EA)와 마이크가 따로 있어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때 편리함을 더했다.
제닉스 타이탄 WH6 구성품
실제로 보면 더 고급스러운 화이트 재질과 고무 재질도 가격에 맞지 않게 부드럽고 아내가 귀가 보통인 편인데 사이즈가 딱 맞다며 좋아했다.마이크가 보통 같이 내선으로 돼 있어 마이크 고장 시 헤드셋 전부를 교체하거나 사야 하는데 이 제품은 마이크가 따로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충전도 최신에 맞춰 C타입이라 갤럭시를 쓰는 사용자라면 더욱 반기는 충전 타입이다.
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6 타이탄 실물 300+-10 무게. 1200mAh의 내장 배터리. 무게와 배터리 용량은 가성비가 뛰어났다. 약간 무거운 느낌을 느끼기도 한다.
제닉스 타이탄 WH6 실제 사이즈와 모습
사진마다 헤드셋 외곽의 빛이 다른 것이 보이나요? 무지개빛으로 빛나고 있어서 아내가 더 좋아했어요.여성분들이나 자녀분들이 계신 분들이라면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LED 등을 더 선물하기에 좋은 옵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 외에 동영상으로 보면 보다 확인된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닉스 타이탄 WH6장-단점정리.장점 1. 가격 대비 편리한 기능인 헤드셋 크기 조절, 마이크 탈착 등이 장착돼 있다.2. 집에서 저녁에만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끼리 소통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에 가성비가 좋다.3. 마이크 음소거 버튼이 있어 음식을 먹거나 소음을 줄여야 할 때 편리하다.
단점 1.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 장시간 착용 시 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2. 충전소가 따로 없기 때문에 충전 장소가 따로 필요하다. 3. 고무패드가 분리되지 않아 오래 사용하면 고무가 벗겨지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추가로 사용하는 장단점 발견 시 추가합니다.단점 1.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 장시간 착용 시 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2. 충전소가 따로 없기 때문에 충전 장소가 따로 필요하다. 3. 고무패드가 분리되지 않아 오래 사용하면 고무가 벗겨지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추가로 사용하는 장단점 발견 시 추가합니다.머리가 크신 분들은 이렇게 늘릴 수 있어서 사용시 편리함을 더해줍니다.실착용 사진이렇게 실착용 시에는 LED 불빛이 반짝이고 있어서 게임을 하는 제 모습을 구경할 때 아내가 지루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 이 헤드셋은 아내가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산 건데요! 내가 가끔 더 써보고 한 달 뒤에 사용 후기를 추가할게요.쿠팡에서 돈을 산 영수증입니다.요즘 핫한 팔월드를 함께 즐기기 위해 소통용 헤드셋이 필요했는데, 가격도 좋았고 쿠팡에서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서 일단 부탁을 해봤는데 가성비를 생각하는 직장인으로서 잘 선택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좋은 IT기기가 있다면 정성스럽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 기기 포스팅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