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프런티어 거미입니다.이번에도 내가 한달 반 동안 미국 출장 일정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지난해 미국 LA에 거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미국 어바인에 집을 찾아 두고, 어바인, 샌 디에이고, 플라톤, LA, 라스 베이거스, 텍사스의 오스틴, 댈러스, 애틀랜타 등 현장감을 다녀올 계획입니다.길면 길지만 너무도 영토가 광대한 미국에서 이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지난번 편지에서, 어바인에서 사립 학교와 집을 찾는 방법을 게재했습니다.내가 포스팅 하고 언급한 사립 학교 캠프가 곧 마감이 되는 바람에 나의 블로그를 보고신청하는 분들이 많던지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후후 나도 Woodbury에 Airbnb에서 당시 집을 이미 찾던 상태였습니다.!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에어 비 앤드 비 정말 가장 큰 문제의 하나입니다.갑자기, 집주인이 사정이 생기고 기존 임차인이 연장키로 했다며 여름에 렌탈을 줄 수 없다고 통보된 골치 아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바삐 집을 찾으려고 너무 급박한 나머지 좋은 위치에 상태가 좋은 집이 1채도 아닌 위에 예약 가능한 것 같은데 알아보면 이미 마감된 집이 대부분이었어요!내가 의사 소통한 Airbnb의 채팅 명단을 보세요어쨌든 정말 일주일 정도 일과 육아도 바쁜 와중에 온갖 방법과 수단과 노력을 동원해서 드디어! 원하는 위치에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꽤 괜찮은 상태의 집을 간신히 예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어바인 썸머 기간에 단기대여 숙소는 1년 최소 4개월 전에는 꼭 확인해보세요!정말 매일같이 가격이 수직 상승합니다.저는 직원들도 같이 출장을 가서 숙소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방이 3개, 화장실도 3개 이상의 집이 필요했고, 제가 하는 자문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인기 있는 커뮤니티에 직접 생활하고 체감해보고 자문을 해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구조와 커뮤니티도 다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집을 고르는데 특히 어려웠습니다.어쨌든 예약에 성공해서 제가 묵을 숙소를 보여드릴게요. 한달살림 어바인 숙박시설 대공개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단독주택은 코너 유닛으로, 그리고 이왕이면 3층보다는 2층이 낫죠?미국 부동산은 코너 유닛이 압도적으로 인기다.정말 마음에 드는 파티오의 모습!!단란하고 소박한 Backyard의 모습직원들과 휴식을 취하고 인터뷰를 하는 야외공간직원들과 휴식을 취하거나 회의를 진행할 것인가? 거실의 모습거실장기 숙박에는 호텔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주방에서 미국 현지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도 많이 해먹을 예정입니다! 바비큐도 하고부엌과 다이닝마스터 침실침실2화장실의 일부내가 숙소를 찾은 곳은 어바인에서도 Cypress Village입니다.보통 어바인에 에어비앤비는 한 달 이상 숙박이 합법적인 곳인데요.미국에서도 본토는 특히 이런 에어비앤비법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내가 Cypress Village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와의 교통 접근성, 그리고 Woodbury Town Center를 비롯해 주변 몰과 가깝다는 점, 그리고 정말 멋진 아래 빌리지 내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같이 볼까요? 미국 어바인 Cypress Village 커뮤니티 클래스제가 5주 동안 머무는 어바인 커뮤니티를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아마 현지에서 지내면서 더 생생한 소식은 유튜브 고미영TV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다음은 커뮤니티 입주자가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한국에 있는 동안 고객과의 파트너 미팅 등이 많아서 오히려 더 여유가 없는데요.저는 미국에 가서 출장을 다니면서 쉽니다 이번에는 어바인이 있어서 주 4회는 꼭 수영해요! 검어지겠네요!아무리 더운 캘리포니아에서도 아침 일찍, 그리고 저녁에 수영하면 추울지도 모릅니다만, 자쿠지도 있습니다.수영장 옆 야외 바비큐장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클럽룸, 파티룸미국에 가서 몸을 만들고 오겠습니다내가 자주 이용하게 될 커뮤니티 공유 사무실저는 이용할 일은 없겠지만, 저희 직원은 쓸만한 농구장, 테니스장!집, 상업시설, 녹지공간이 1:1:1로 설계되었다는 어바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공원과 산책로가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습니다.이번에 제가 어바인과 미국 전역에서 올릴 콘텐츠 많이 기대해주세요.30만달러짜리 집부터 3000만달러짜리 집까지 샅샅이 보고 올게요!날씨가 부쩍 더운데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