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살았다면 한국보다 조금 빨리 맞은 엔데 믹의 덕분에 어느새 여행의 달인이 된 저와 저의 사이드 킥 요미 미를 낳고 당분간 같이 못한 나의 여행 친구에게 농담조로 조금만 버티면 요미와 홍콩 디즈니 랜드도 가자고 했는데, 눈치 채면 이미 파리 디즈니 랜드에 갔다 왔고 바티칸 시티에도 다녀왔고···아크로 폴리스 꼭대기까지 다녀왔어.덕분에 숙소도 수영장이 5성 스파 호텔에서 점점 내려오고 깨끗한 2별까지 내려왔고(국가, 지역마다 캬바캬 그래서 호텔의 별은 참고하세요)항공권도 제가 사는 곳 또는 도착지 국적기를 고르고 있었지만 이제 유럽의 저가 항공 위즈 에어에 저항 없이 타고 벌써… 그렇긴 올것이 왔다!영국계(아일랜드)저가 항공의 라이언 에어에 만나야 하는 순간이 온 것을 ww
유럽 저가항공 라이언에어 기내용 가방 준비: 디카트론 kipsta quechua 20L 백팩, 레인커버 리뷰
특유의 연착, 악명 높은 밈의 때문에 으스대 떨렸는데, 지금 보면 가장 티크톡 열심인 것이 라이엔 에어 공계….내 곁에 창문이 왜 없느냐는 고객에게 살짝 숨기고 온 가방에 대해서 돈을 내고 보라고 하는 등 영국 블랙 유머를 잘 구사 중이다 www아일랜드 베이스의 저가 항공 회사. 유럽을 대표하는 저가 항공사에서 그 규모도 유럽 1위이다. 게다가 탑승률도 전체 노선 평균 93%로 세계적인 수준이다. 취항지는 대체로 서유럽 중심이지만, 비유럽권에서는 유일하게 북 아프리카의 모로코에도 취항한다.
예전에는 냄새, 더러운 등 까지 밈이 많았던 것 같지만 사실은 유럽 내의 대부분의 항공 회사는 “한국에서 말하면 이스터 항공에 못지않게 서비스+비행기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어”와 영국을 포함하고 특정 도시에 가려면 라이언 에어만 특가+ 좋은 시간이 들어설 경우가 많아서 마침내 결심했다! 기내 수하물의 규격이 세로 x높이 각 40x20x55센티미터(인치가 아니다!)이지만 문제는 잘 사용되는 확장형 캐리어의 경우 세로폭을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를 모르는 여행객이 탑승 직전에 규격이 오버했다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눈물을 흘리며 높은 수수료를 내고 위탁 수하물 처리하는 것이 흔하다.
2018년에는 기내 1개 반입 가능한 가방을 ” 작은 “가방으로 바꾸고 상기와 같이 기내용 가방(carry on lugage)도 가장 작은 사이즈만 가능하다.나는 리모와 살사 에어(현 에센셜 캐빈)55*37(20사이즈를 지금까지 들고 다니면서 유럽 내의 여행 메인 백으로 썼는데 그에 맞는 크기.사실 리모와을 좋아하고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가면 이제 하나 사오라고 알아봤지만 리모와기 내복 기준에서도 가장 작은 것만 허용되고 동남아 저가 항공사급의 수하물이라 할 사실은 한국에 돌아가면 아이의 제복을 입히고 국제 학교에 가는 라이프로부터 서민 생활에 돌아가야 해서 이 기회에 라이언 에어와 저가 항공용 작은 가방을 마련키로 했다.
십진 계수관 포크 라즈 여행 가방 forclaz여행용 폴더블 경량 백 여행용으로 좋은 경량 접는 가방을 사러 십진 계수관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별로 예쁘지 없는 스포츠물···blog.naver.com
십진 계수관 15L의 포크 라즈 접이식 경량 가방을 사서 실제 사용하면 가볍고 좋지만 라이언 에어의 무료 짐으로 적어도 20L은 반입되는 데 15L를 메인으로 쓰는 것은 아쉬웠다.저 두 가방의 조합으로 이케아에 가서 물건을 사서 봤지만 해외 육아+가사로 단련된 나의 체력에서는 더 짐이 많아도 좋다고 판단…···틱톡에서 라이언 에어 백으로 아주 유명해진 스케이팅 스타(kipsta)20L과 색 맞추기에서 크에챠(quecha)20L를 추가 구입했다는..사실은 세일도 하고 앱으로 구입하는 무료 배송이라 지름 www
키프스타는 원래 축구 백이라 그런지 붉은 오렌지가 세일 중이라 모두 2만 7천원에서 구입!!!그리고 이것은 유럽의 가격이야 ww일단 한국의 십진 계수관에는 키프스타나·크에챠 배낭 자체가 없었다.오히려 쿠팡에 십진 계수관 등산용 가방이 보였는데… 그렇긴 먹이용의 싼 꿀 아이템을 팔지 못하는 한국 패치 십진 계수관도 불가피한 거네요 w어쨌든 케채크 배낭은 리틀이 큰 가방 속에 더 네모난거나 품질이 더 좋은 디자인도 있지만 20L이 너무 싸고 적당히 구입!현재 유럽 교환 학생 중의 학생이 이 글을 보면 구입을 강력히 추천하십니까?그리고 가방용 방수 커버가 막 10~20L의 것이 형광 노란 색으로 아주 흐리고 있었습니까?한국에 돌아가면 아이와 등산할테니 좀 더 즐겁게 구입했어요.유럽의 많은 곳에서 춘추에 잔잔한 소나기가 많거나 특히 아직 가지 않은 영국이 비의 나라에 우산을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방수 바 막+가방 커버로 간다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송료 무료라고 하고, 2주일도 걸린 택배를 뜯어~그리고 또 다른 유럽의 저가 항공인 위즈 에어에 탈때는 한번도 짐의 무게나 크기 체크를 한 적이 없습니다.이즈 에어만 무료 짐이 40*30*20cm 10kg허용지만 라이언 에어는 40*25*20cm라서 집에서 쓰던 가방이 다 크기 초과했다.이즈 에어에 탈때는 큰 쇼핑 바구니에 넣어 1개로 만들어 가는데 솔직히 짐의 개수도 터치하지 않고 여유가 있습니다 www유럽 내 이동이라 모두 짐도 심플하고 추울 때는 점퍼를 벗어 오버 헤드 병에 많이 넣어 주세요
아무튼 저는 제 앞에 나오는 가방 하나랑 아이 앞에 나오는 가방 하나를 둘 다 안 들고 다른 하나는 틱톡 바이럴 디카트론킵스타로 하나는 백팩으로 골랐습니다.킵스타는 무려 라이언에어 규정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고데기나 신발이니까 흩날려 넣어도 당당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배낭으로는 십진 계수관 quechua 23L의 각진 배낭이 유명했지만, 라이언 에어 기준에서는 조금 넘치고 내부의 것을 넓게 넣어야 짐 검사 통과가 가능했어요.그리고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더 크고, 일단 패스···23L배낭은 45*35*20명의 이지 제트만 들어 나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실은 그 규격다면 가방을 새로 사지 않고도 집에 있는 여행용 배낭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종이 충전재를 제거했더니 예쁜 빨간 가방과 형광 노란색 커버가 저를 환영합니다.유럽 도둑 예방을 위해 레드로 색상을 골랐습니다.블랙은 노노…(웃음) 짐이 많을 때 하나 몰래 가져가도 모르는 색이라 아이와 단둘이 여행하는 저는 지퍼 두 개 달린 형태의 가방을 꼭 잠그고 눈에 띄는 스티커나 색깔을 이용하곤 합니다.
디카트론 매장에서 킵스타를 찾지 못한 이유를 택배로 떼면서 다시 느낍니다.일반 하이킹백이 아니라 축구쪽에 있는데다가 이렇게 접어놓으면 내 눈에 안들어와…국체차 백팩은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레드라서 좋아요.레인커버 같은 아이템은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니면 의외로 찾기 어렵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샀네요.
문제의 논 우선권 캬리옹.핸드백의 경우는 좀 폭이 좁은 핸들 때문에 손해를 할 것 같아요.배낭은 리뷰를 보면 좀 크기가 넘쳐나도 보고 주는 분위기라고~손에 들어올 짐은 추가 짐의 경우도 있으니까 더 어려운 잰다고 합니다.
키프스타 20L는 축구 가방인데 사진을 보시면 시피 신발이 다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라 어린이 축구 가방 정도 됩니다.레스포삭 같은 브랜드의 위켄더 보스턴백보다 훨씬 작아요.나중에 한국에 가서 아이가 축구를 배운다고 하면 여기에 넣어주고 싶네요.더글로리를 본 후 여아의 축구복을 입은 모습에 반해버렸다…오른쪽 주머니는 가방을 접어서 보관하는 보관 파우치 겸 신발을 넣는 자리입니다.(환기구 있음) 왼쪽은 옷을 비롯해 온갖 짐이 들어가는 사이즈인데 신발, 고데기가 들어가니 만족하는 후기가 많네요.용량 20 L. 수하물용으로 개조했습니다. 치수(사용 시):40 x 23 x 20 cm.콤팩트 사이드 포켓으로 접식 가방. 접는 치수=23 x 20 x 10 cm섹션 2구역(메인 주머니 1개와 사이드 포켓 1개).내마모성은 내마모성과 무게에 뛰어납니다. 랩에서 시험을 치뤘구.Guarantee2 years나름 2년 보증을 해주는 귀여운 가방···얇디얇은 폴리 가방이지만그렇다고 다이소급의 질은 아닌게 않나!!!메이드 인도네시아에서 파이핑이라고 하나요?가방 틀을 잡는 양쪽에 꽤 튼튼한 심이 들어있어요.내부 옷을 파우치나 비닐 팩에 단단히 넣어 바닥을 만들어 주시면 전천후 여행 가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유튜브에 미니멀리스트 여행 콘텐츠를 보니 이런 가방 하나로 일주일째 버티고 있었어요 ㅋㅋㅋ다음에 충동구매로 산 퀘처백팩.경량 가방이라 한쪽 면 마감이지만 지퍼나 어깨끈 등이 나름 인체공학적으로 편한 분짐을 맥시멈에 넣으면 이런식인데 바닥이 사선으로 올라가는 디자인이라 더 적어보이는게 장점이야 ㅋㅋ그리고 디카트론 백답게 물병, 사이드 포켓, 노트북 수납공간이 매우 넉넉한 것이 장점.하이킹을 염두에 두었으니 앞에 버클이 있어서 나같은 관절비실리가 착용했을때 착용감이 너무 좋아 ㅋㅋㅋ2개의 폼 요소에 의한 쾌적한 백. 발포 스트랩. 손가락을 위한 2개의 공간.용량:20L중량:470g. 치수:47 x 25 x 14 cm. 주머니 1, 주머니 5개:지퍼 달린 2개, 수통 홀더 2개, 15인치 노트북의 칸막이 1개.사용 편리성 배낭 옆으로 두는 것으로 외부 주머니에 대한 접근이 쉽습니다.안정성 최적의 중량 배분을 실현하는 사이드 압축 스트랩. 마찰 저항 내구성, 내마모성 있는 재료와 마무리. 10년간 보증.배면의 통풍을 단순화하는 2개의 세로형 패드.에코 디자인 실을 소스로 염색함으로써 환경에의 영향이 경감되었습니다.Guarantee10 years10년이나 개런티해준다는 데카트론 백팩님···20L가방인데 500g도 안하는 경량깡패이시다.근데 딱하나 문제가 있는데 인체공학을 생각해서등쪽에 도톰한 PVC판넬이 들어가 있다.당연히 탈착은 안되고···라이언에어 규정인 40*25*20 cm과 비교해보면 47*25*14 cm라 특별히 걸릴것 같진 않지만사각 짐검사 틀에 넣으면 세로로 걸릴 것이에 1분간 당황했는데쉽게 휘어져서 그냥 무시하기로···확실히 등에 판이 있어캐드키드슨 백팩같은 흐물흐물 백팩보다 훨 편안하더라고.베트남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 나름대로 마무리는 했지만 경량을 추구하는 한장이라서 고급감은 없다.어깨에 편하고 인체 공학적인 것에 싸서 봐주기 ww아이가 초등 학교 저학년 때는 그래도 통제하니까 기차 여행이나 등산 박물관 같은 체력 소진형 활동을 많이 하고 싶어서 고르다 가방이라 만족~일일이 나이를 먹으면서 관절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엄마의 또래들이 기뻐할 만한 디자인은 부담이 되는데···프랑스의 아웃도어 감성이라고 생각하고 십진 계수관을 업 중 ww솔직히 에이글 그런 프랑스 브랜드의 느낌에는 합니다.마지막으로 신기한 것을 보면, 사보는 오타 활로 산 레인커버! 나중에 장마철에는 아이들 학교 가방에 씌워주고 싶은 비주얼인데, 그 나이가 되면 엄마 친구들은 이러지 않고 거부할지도 몰라요…사진에서 보면 비닐 봉지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나름 깨끗한 형광 노랑 색입니다 어쨌든 저가 항공 할인은 꼭 누른 후 이것 저것 추가하겠다며 다 선택하면 싸지 않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번은 정말 기본 설정만 하고 보니 싸네요 (웃음)아이와 여행하는 데 이즈 에어과는 다른 서비스도 있으므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찾아보면 악명 높은 에어 아시아도 56*36*23cm1개에 40*30*10cm1개 허용네요.이제 어떤 LCC가 와도 짐의 걱정은 없후후후(웃음) 가보고!!!!# 십진 계수관#여행 가방#경량 백#여행 준비는 저가 항공#LCC